안녕하세요? 고객님,
현장사정이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아 고민이시네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시공 목적이 무엇인가를 먼저 따져보심이 어떨른지요?
결로발생을 차단하는 것인지, 단순히 단열목적인지에 따라 단열재 선정이 결정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로는 일반적 단열지침을 지켰음에도 주택의 구조, 위치, 혹은 주변환경
등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질문내용을 보면 지하방의 결로가 심하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실내 공간이 협소해지는 것보다 하자 발생률을 낮추는 게 어떠실른지요?
여러가지 고려하셔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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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질문합니다. - 궁금이 ┼
│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온지하방은 천정과 벽체를 13mm로 하면 어떤지요? 23mm가 권장이지만
│ 오늘 철거작업후 다시 재보니 천정 높이가 2100정도 나옵니다 .엄청 낮습니다.
│ 벽체 두께도 보통 150~200정도로 두꺼운데 거기다 이보드까지 시공하면 엄청 두꺼워 질것 같습니다.
│ 지하라서 결로 방지차원 생각하면 반드시 23mm 써야 할것 같고 천정 높이와 벽체 두께 생각하면
│ 최대한 두께를 줄여야 하고.. 갈등하는 중입니다.
│ 그리고 옥상 샌드위치판넬도 천정은 23mm로 정해져 있지만 벽체는 13mm로 가야할지 23mm로 가야할지
│ 갈등중이네요^^ 판넬 벽체는 13mm 써도 괜찮을까요?
│ 옥상 판넬은 내와판넬(그라스울) 100mm 시공후 외벽은 드라이브트 50mm 시공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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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지하방 벽체 권장하는 이보드 두께?  천정 권장하는 이보드 두께?
│ 옥상 판넬 벽체 권장하는 이보드 두께? 천정 권장하는 이보드 두께?
│ 베란다 일반 샌드위치판넬 (100mm) 천정과 벽체에 권장하는 이보드 두께?
│ 다시한번 추천좀 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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