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행신동을 3년전 아파트로 입주한 사람입니다.
작은방은 아파트 지울때부터 확장공사를 했고 수납공간에는 우수관이 있습니다.
근데 겨울에 결로가 생기기 시적해서 벽면에 곰팡이와 물기가 생겨 바닥에는 물이 고여 시공사한테 민원을 넣어
1차 이보드 1T 로 벽면과 천장, 아래박은 기냥 본드로 붙이지는 않고 시공하였하고, 우수관도 단열재로 감싸 습니다.
 근데도 다음해 겨울에 곰팡이 , 그리구 물기가 생기고 또 곰팡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민원을 넣어 기존 이보드공사한 벽면을 뚤어 우레탄으로 뚤은 구머에 넣은 시공을 했습니다. 근데 올겨울에 또다시 같은 결로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이보드로 하면 어느정도 결로를 잡을수 있다고 시공사한데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작은방은 확장을 해서인지 우풍도 심하고요...이거 어떤식으로 공사를 다시 해야하나요?
진짜루 답이 없는건지..?  인터넷을 보니, 단열제용 페인트를 먼저 칠하고 이보드깔고..그렇게 공사하는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작업을 해야하는건지?  시공사 작업을 잘못한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답변좀 부탁 드리겠습니다..결로로 없앨 방안있는지요?
그럼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내일 시공사에게 방문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