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단열재의 장단점 비교(반사형단열재, 스티로폼, 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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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18 16:16 조회24,010회 댓글0건본문
단열재의 종류 |
열반사 단열재 (온도리, 단열이 등) |
비드 스티로폼(하얀색 스티로폼), 압출 스티로폼(아이소핑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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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드 |
구조 와 단열원리 | 얇은 다층구조를 통한 공기층 형성 + 알루미늄 층 |
비드 스티로폼:작은 알갱이 사이사이에 공기층을 통한 단열 압출 스티로폼 :원료에 순간적 공기를 주입하여 공기층 형성을 통한 단열 |
압출 및 비드 단열재 + pp소재의 표면판에 수직적 중공층(3mm) 형성을 통한 이중단열 + 표면판에 부직포 융착 |
형상 |
롤 형태 |
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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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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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기능 | 복사열 차단 | 열전도 및 대류열 차단 | 열전도 및 대류열 차단 |
특징 및 장.단점 |
* 온도 변화에 대한 변형이 적고 투습작용이 없다. * 얇아서 시공은 간편하나 단열성이 떨어져 단독 단열재로 적용되기 어렵다. * 연질이라 특수부위(기둥 등 곡선부위)에 적용가능하다. |
* 단열성이 뛰어나지만 투습작용으로 인해 단열성이 떨어질 수 있다.(수분 1%당 단열성 30% 하락) * 부피감으로 인해 실내 적용시 공간활용도가 떨어진다. * 충격에 약해 자재 파손율이 높다. |
* 이중단열 구조로 단열성 탁월하며 중공층을 통한 차음효과가 있다. * 단열재를 보호하는 표면판이 있어판상 단열재 중 자재 파손율이 가장 낮다. * 투습 및 흡습작용이 제로에 가까워 실내 결로방지용 단열재로 매우 유용하다. * 단열재 설치와 동시에 마감재 설치가 가능하므로 실내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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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성 | *얇고 가벼워 이동이 편하고 재단이 간단하나 반드시 후속공정을 해야한다.(석고보드 등) |
* 판상이므로 이동이 번거롭고 자재 파손율이 높다. * 내부적용시 부피감으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 * 단열시공시 각재대기, 보드 대기 등 후속공정이 필요하다. |
* 표면판이 단열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파손율을 줄인다. * 부피감은 있으나 단열설치 후 바로 마감재 적용이 가능하므로 시공성이 뛰어나며 공사기간이 짧다. * 후속공정이 필요없다. |
경제성 | 자재 비용은 저렴하나 후속공정으로 인한 시공비가 상승된다. | 후속 공정으로 인한 인건비 및 공사기간이 길어짐으로 인한 추가 비용발생한다. | DIY가 가능할 정도로 시공성이 좋아 시공비를 절약할 수 있다. |
적용부위 | 복사열 차단을 위한 외단열 부위 적용 | 내단열 부위 적용 | 내단열 및 결로방지 부위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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